![]() |
▲ 각 자문단과 창업희망자들이 1:1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항만공사 ) |
[더스타트 = 윤상학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벤처 기업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법률, 노무, 회계, 세무 등 전문입력과 함께 1:1 창업 자문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 |
▲ 각 분야별 전문가과 함께, 예비 창업가들의 고민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인천항만공사 ) |
지난, 5월에 첫 번째 자문을 시작한 이래로 두 번째로 발족한 '인천항만공사(IPA) 전문 법률 자문단'은 인적 및 지적 자원을 활용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편성되었다. 또한, 이번 '법률 지원단'은 변호사와 회계사 그리고 노무사, 세무사 등의 전문자격 보유 직원 14명으로 구성한다.
![]() |
▲ 자기주도적 법률자문과 함께, 창업 성공 사례 등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 법률 지원단'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주식회사 전환에 대한 이해 및 투자유치 효과', '근로자 고용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벤처 법인 전환 시 회계장부 정리방안' 등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내용으로 진행했다.
[ⓒ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