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에 한국 아마존 본사에서 열린 '유니크 셀러 육성 사업' 교육현장 <사진제공=KOTRA> |
‘유니크 셀러 육성 사업’에는 92개의 지원사 중 선발을 통해 5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비대면 회의용 스마트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기기, 재사용이 가능한 비말 차단 마스크 등 코로나19 여파로 만들어진 제품도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4월 29일에 열린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 7일, 21일에 아마존 담당 매니저의 입점 컨설팅과 배송 및 광고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 중 한명은 “스타트업 눈높이를 고려한 이번 프로그램이 온라인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아마존 입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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