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혁신기업협회장과 전문엔젤/블루오션투자자협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정헌 회장은 “중소업체 가운데 엔젤 투자에 성공시키기 까지는 10%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사업에 대해 엔젤 투자자를 만나기전 자신의 사업에 대해 사전 점검이 꼭 필요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전점검에 대해서는 “사업아이템에 대한 핵심에 주력해야 하며, 단순한 불편함인지 시장의 문제인지(소비자의 의사가 있는지), 타깃층을 정확히 판단하라”라며, “찾아가는 투자가 아닌 찾아오는 투자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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