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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주)더그루브코리아 |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 공연을 넘어 ‘웰니스 스테이’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 체류형 축제로, 관객이 머물며 즐기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시했다.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라이브 무대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공연이 어우러지며 현장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었다.
라인업도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우림과 이승윤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했다.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 나선 한로로는 첫 대형 무대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그린캠프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밤에는 자연 속 감성을 더한 ‘별밤버스킹’이 이어지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낮에는 요가와 명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돼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캠핑과 숙박이 결합된 운영 방식도 관객 경험을 확장시켰다. 관객들은 일정 기간 자연 속에 머무르며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질서 있는 관람 문화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어지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서도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주최 측은 “자연과 음악, 관객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경험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 대표 웰니스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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