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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이미지는 기사의 설명을 돕기 위해 AI가 그린 이미지입니다. |
올해 또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고되며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씨앤에치아이앤씨(주)가 선보인 온열 관리 솔루션 ‘Heat Safe PRO’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국제 표준 ISO 7243:2017을 기반으로 WBGT 지수를 산출해 작업 환경의 열 스트레스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단순 기온이 아닌 복사열, 습도, 기류 등 복합 요소를 반영해 실제 체감 위험을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Heat Safe PRO는 흑구온도, 기온, 상대습도, 풍속·풍향, 기압 등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 측정해 현장의 미기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70도까지 측정 가능한 흑구온도와 고정밀 센서를 통해 복사열과 공기 흐름까지 분석함으로써 기존 기상 정보의 한계를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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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씨앤에치아이앤씨 |
건설·토목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발열과 금속 복사열을 분석해 작업 중단 시점을 판단하고, 농업 현장에서는 고온다습 환경을 감지해 환기와 작업 시간 조정을 지원한다.
산업·물류 현장과 야외 행사에서도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자 교대와 휴식 기준을 설정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폭염이 더 이상 예외가 아닌 상시 위험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산업 안전의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Heat Safe PRO는 온열 환경을 ‘측정’에서 ‘예방’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작업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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