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창립 33주년 WMC서 글로벌 성장전략 공개

이슈 / 박형진 기자 / 2026-06-17 12:16:32
  • 카카오톡 보내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개최, 한정판 출시·AI 플랫폼 공개로 사업 확장 가속
▲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피엠인터내셔널(PMI)(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은 지난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2026 월드 매니지먼트 콩그레스(WMC)’를 통해 창립 33주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8개국 지사에서 초청된 상위 팀파트너 4500여 명이 참석했다. PMI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인 ‘피트라인 액티바이즈 33% 업’ 한정판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 용량보다 33% 증량된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피트라인 액티바이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고객이 선택한 대표 제품”이라며 “창립 33주년을 맞아 고객과 팀파트너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에디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성과를 소개하며 팀파트너 지원 확대 방안도 공개했다. PMI는 올해부터 피트라인 제품 구매 혜택을 강화하고 카 프로그램 지급률을 최대 50% 높이는 등 글로벌 파트너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MI는 최근 6년 연속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수상했으며, 직접판매 전문 매체인 DSN이 발표하는 글로벌 100 순위에서 상위 5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DSN 창립자 겸 CEO 스튜어트 존슨이 특별 연사로 참석해 PMI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수십 년간 수많은 직접판매 기업을 지켜봤지만 PMI의 성장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라며 업계 대표 성공 사례로 꼽았다.

이날 PMI는 신규 디지털 플랫폼 ‘PM AI 위키’와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 ‘심플 패스트 트랙 투 석세스’를 처음 공개했다. 마틴 플롭 CTO는 “신규 회원의 빠른 적응과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PMI 자선 프로젝트 ‘PM We Care’의 성과도 소개됐다. 비키 소르그 PMI 자선대사와 월드비전 독일의 크리스토프 힐리겐 CEO는 후원 아동 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