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티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AI,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기술 관련 산업 전시회로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 큰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큐티티는 코로나가 불러온 'NEW 노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으로 세계 최초 인공지능 구강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비대면 구강케어서비스와 함께 병의원용, 공공형, 개인맞춤형, 서비스확장형 구강관리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또한 ▲집으로 찾아가는 구강케어 패키지서비스 ‘이아포 섭스크립션’ ▲부스형 구강관리서비스 ‘이아포 오랄존’ ▲서비스 연동과 확장을 위한 매쉬업서비스 ‘이아포 API’ 등이다.
고태연 큐티티 대표는 “CES 2021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제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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