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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이북5도 70대팀 |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과 하북구장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청년부부터 황금부까지 5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청년부에서는 개최지 팀인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을 차지하며 홈 이점을 살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년부는 부산광역시, 노년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 실버부는 부산광역시, 황금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 팀은 이북5도70대팀이다.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3위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노영석 선수의 감투상 수상과 팀 리스펙트상까지 더해지며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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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투상을 수상한 노영석(GK) 선수/사진제공=이북5도 70대팀 |
지난해 장수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생활축구 강팀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개최지 대표팀의 성과와 함께 이북5도팀의 선전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양산시의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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