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즈미, 파리서 K-웰니스 브랜드 경쟁력 입증

스타트업 / 박형진 기자 / 2026-07-01 1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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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발효 과학 앞세워 유럽 공략 본격화… 현지서 제품 완판·호평
▲ 사진제공=라포즈미

프리미엄 K-웰니스 브랜드 라포즈미(대표 신재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엑스포럼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라포즈미는 앞서 일본 'K-EXPO 도쿄'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K-웰니스 대표 브랜드로 참가해 김치 유산균 발효 가바(GABA)를 활용한 프리미엄 웰니스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발효 기술을 현대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구현한 점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첫날 진행된 'K-클래스'에서는 김치 유산균 발효 가바와 식물성 멜라토닌을 활용한 웰니스 루틴을 소개하고 제품 시음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건강식품인데 맛있다", "김치 발효 기술을 영양제로 구현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행사 기간 준비한 제품은 첫날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기간에는 특별 초청 게스트인 배우 진영이 라포즈미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포즈미는 김치 유산균 발효 가바와 식물성 멜라토닌을 활용한 특허 기술과 저당 설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재연 라포즈미 대표는 "이번 파리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발효 과학이 유럽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웰니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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