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주·대구 3개소 통해 사진·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aT 스튜디오' 이용 안내 홍보물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더스타트 = 한미경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서울·광주·대구에 소재한 aT 스튜디오를 통해 K-FOOD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aT 스튜디오는 농가와 농림축수산식품 기업의 제품 사진, 홍보영상,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 전문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aT 스튜디오' 제품 사진 촬영 스튜디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진은 온라인 신청페이지에서 촬영할 제품군과 필요한 컷 수를 지정하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하기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제품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

홍보영상은 스튜디오 내방 촬영과 출장 촬영으로 나뉘며, 신청자가 희망하는 영상 길이에 맞추어 진행된다.

상세페이지는 네이버·11번가·포스몰 등 입점 플랫폼과 부류별로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aT 스튜디오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2-6300-1901)로 문의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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