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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디터 |
앙칫솔은 치간칫솔과 유사한 형태의 칫솔모가 1620개로 이뤄졌으며, 0.19mm의 이중 나셀모로 치아 사이사이 깊숙이 침투해 강한 마찰력으로 설태제거까지 가능해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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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디터 |
나노제올라이트와 나노실버를 함유해 뛰어난 흡착 항균작용으로 칫솔모부터 칫솔대까지 99.9%의 항균작용과, 한국인의 입 크기에 최적화된 크기로 뛰어난 그립감과 편안한 핸들링으로 어금니까지 완벽 케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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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디터 |
아울러 온 가족이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휴대가 편한 칫솔캡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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