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 글로벌 K-뷰티 ‘울트라콜’ IFAAS Vancouver 학회 초청 강연

이슈 / 한미경 기자 / 2023-03-08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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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트라브이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4일과 5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IFAAS Vancouver 학회에서 최신 미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IFAAS Vancouver(IFAAS , INTERNATIONAL FELLOWSHIP IN ADVANCED AESTHETIC SCIENCE) 학회는 서울과 캐나다 벤쿠버, 영국 등 지역에서 피부관련 시술 방법 등에 대해 의사들이 참가해 발표와 함께 강의, 데모 등을 관람하고 핸즈온 트레이닝까지 공유할 수 있는 학회이다.

이번 초청강연에서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인증 받은 PDO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시술 테크닉 및 임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 후에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다.

'울트라콜'(ULTRACOL)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볼륨, 리프팅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그 효능과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이 입증되었다.

고분자필러로는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 식약처 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울트라콜'(ULTRACOL)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꾸준히 수출이 증가해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독보적인 특허기술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는 등 K-뷰티 시장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북미 시장은 매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는 만큼 다양한 국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주춤했던 분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으며 전세계 의료진들의 관심 속에 '울트라콜'(ULTRACOL)의 우수성과 제품력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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