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화)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임인년 추석을 맞아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사진제공=농협유통>. |
30일(화)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한가위 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의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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