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심신안정용 '마이가바' 개발·출시

▲ 사진제공=라포즈미

신생 웰니스 브랜드 라포즈미(대표, 신재연)가 연말연시를 맞아 건강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라포즈미는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젤리 형태의 마이가바 출시를 기념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라포즈미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케어 및 숙면을 위해 개발된 맛있는 건강식품과 제대로 된 건강정보를 큐레이션 해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마이멜라는 핵심원료인 김치유산균에서 추출한 발효가바와 식물성 멜라토닌, 테아닌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라포즈미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액상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포도맛으로 헬시 플레저의 니즈에 맞게 개발됐다.

아울러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케어를 위해 개발된 마이가바는 김치유산균 발효가바, 테아닌, L-트립토판의 젤리스틱으로 맛있고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신재연 라포즈미(왼쪽) 대표/사진제공=/사진제공=라포즈미

한편, 라포즈미는 국내 최초로 마시는 멜라토닌을 개발하며 두 제품의 특허를 출원, 우선 심사중에 있다.
신재연 라포즈미(왼쪽) 대표/사진제공=/사진제공=라포즈미

또한 올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선정 및 경기여성창업경진대회 장려상 등 아이템의 독창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중소상공인희망재단- IBK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한 IR 피칭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스타트업으로 안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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