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연합청년회(회장 홍용수, 이하 연청)는 지난 20일(토) 오후 5시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서귀포시 미래비전을 위한 청년포럼’을 연합청년회원은 물론 서귀포시민 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포럼에서는 “서귀포시는 제주시와 비교해 많이 낙후되어 사회적 현실에 청년들이 많이 동참해야”하며, “6시그마 발전모델의 5단계혁신 프로세스로 청년들의 당면과제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도출됐다.
이에 포럼의 좌장으로 나선 김진영 제주대교수는 “청년들의 집단지성을 키워나가는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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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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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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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수 서귀포시연합청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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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엽 (전)제주특별자치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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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응준 남제주군연합청년회 초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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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장 김진영 제주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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