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후원하는 남자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양평군청) 선수와 김종훈(양평군청) 선수가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그랜드슬램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김민종 선수는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훈 선수는 남자 90kg급 결승에 올라 무라오 산시로(일본)와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PMIK는 자사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민종 선수에게는 2024 파리올림픽을 전후해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며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피트라인 제품은 글로벌 도핑 방지 플랫폼인 쾰른 리스트에 등재돼 있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민종 선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뜻깊다”며 “꾸준한 지원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금메달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선수는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무대였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PMIK는 한국지사 설립 8년 만에 연매출 5400억원(2024년 기준)을 달성하며 국내 회원직접판매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본사인 PMI(창립자·CEO 롤프 소르그)는 2025년 매출 4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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