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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
고흥 전통시장의 주력 품목은 숯을 활용한 생선구이로 작업시 일산화탄소, 미세먼지가 발생하여 상인들의 호흡기 질환과 시장 이용객의 불쾌한 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을 유발했다.
이에, 공단과 고흥군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흥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
박종호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이 전통시장의 환경 친화적 변화와 지역시장의 포용적 경제회복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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