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매립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순환경제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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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
이번 협약은 금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장 발생 소각·매립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약 637톤)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해 여수시 환경분야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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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LG화학, 남해화학은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단계적 재활용전환에 동참하여 소각·매립으로 인한 탄소배출 저감 및 자발적 ESG경영 등을 실천한다.
이에 따라 연간 사업장폐기물 최대 1만톤 재활용 시 8탄소배출 최대 2.3만톤 저감, 환경일자리 15명 창출,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소각세) 1.1억원 절감, 재활용산업 매출 24.1억원 증대, 신재원료 대체효과 155억원 창출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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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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