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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기금전달<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
수도권 외에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부여군 등의 긴급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수행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수행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8월 25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4,008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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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활동<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일상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복구지원 활동 및 성금을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아픔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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