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유나이티드-고학년부, 허재운풋볼클럽-저학년부 우승
진관FC-고학년부, 양주시티FC풋볼클럽 저학년부 준우승
![]() |
▲ |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경수 국제다문화축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조병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승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관계 인사·학부모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 |
▲ |
대회 1일차는 예선리그, 2일차는 8강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린 가운데 다문화 선수 10여 명이 활약한 아산유나이티드FC(감독 최낙원)가 고학년부 정상에 올랐고 허재원풋볼클럽(감독 허재원)은 저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진관FC(고학년), 양주시티FC풋볼클럽(저학년)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은평FC-인천중구FC(고학년)와 은평FS-태풍FC(저학년)가 각각 입상했다.
김경수 국제다문화축구연맹 회장과 정희정 은평구축구협회장 등 대회 관계 인사들은 대회 우승팀과 입상팀에 시상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 |
▲ 김경수 국제다문화축구연맹 회장/사진제공=국제다문화축구연맹 |
![]() |
▲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사진제공=국제다문화축구연맹 |
![]() |
▲ (왼쪽부터)박용희(여) 연맹 행정부회장, 박주한 서울시 체육회 수석 부회장, 김경수 연맹회장, 이승미(여) 서울시 의회 의원 교육위원장, 조병득 전)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승수 연맹 수석부회장/사진제공=국제다문화축구연맹 |
[ⓒ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