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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동작구보건소 차윤정실장(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성희과장, 진경자팀장(건강관리과), 동작주거상담소 성동훈실장, 정선혜주임이 업무협약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주거복지연대> |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사)주거복지연대 운영, 소장 황기룡, 이하 “동작주거상담소”)는 지난 23일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동작구 보건소 운영, 소장 모현희)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정신질환 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개입으로 만성정신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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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주거상담소와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업무협약식 진행사진 |
또한 상담과정 중 발굴된 정신질환 대상자들을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적극 연계해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동작주거상담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거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거상담이 필요한 동작구 주민은 동작주거상담소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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