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59가구)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물품을 후원했다.
권창호 충청지사장은 "더운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코자 혹서기 물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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